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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초롱입니다.
사진첩 뒤지다 발견한
봉천역에 위치한 "팔공" 방문후기!
팔공은 중식당이구요 내돈내산입니다!
제가 방문했을 때의 메뉴판이에요.
저는 짜장면하고 등심탕수육 소자 주문!
이집은 제가 웹서핑하다가 발견해서
직접 방문해 본 중식당입니다.
지금 팔공 검색하니 가격변동이 있네요.
가격이 올랐어요 ㅠㅠ
뭐 중식당이야 단무지만 있어도
세팅이 끝인지라 ㅎㅎ
단무지, 짜사이, 간장, 춘장
이렇게 나옵니다!
팔공만의 매력? 이랄까요
일반 짜장면을 시키면
간짜장처럼 주십니다. 계란까지...
제가 이 비쥬얼을 보고 직접
방문하러 간거였어요!
탕수육도 엄청 특이하죠?
탕수육 위에 야채를 얹어주시고요
소스도 레몬인지 유자인지 잘 모르겠지만
아주 상큼한 소스로 주십니다! 오오~
처음 접해본 탕수육소스!
신선한 야채와 같이 곁들여먹으니
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탕수육에
소스까지도 특이한 소스라서
인상이 굉장히 깊었던 식당이었어요.
위치도 봉천역에서 가까워서
(봉천역 3번출구에서 355m 직진)
궁금하시면 한번쯤 방문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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